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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되는이야기

무한성장 K배터리 산업

by 돈many 2023. 7. 8.

무한성장 K배터리 산업 갈 길은 멀다.

 

 

무한성장 K배터리 산업 갈 길은 멀다.

 

 

배터리 4대 소재

배터리의 4대 소재로는 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입니다. 그 외 알루미늄박,동박,CNT도전재가 있습니다.

전세계 우리나라 K배터리의 점유율은 26% 비교적 높은 점유율인데 그러나 K배터리를 만드는 소재에 대한 점유율은 그리 크지 못합니다. 대략 14%정도 입니다. 따라서 소재에 대한 국산화도 시급한 이유입니다.

소재별는 양극재는 26%,음극재는 8%,분리막은 12%,전해액은 9%의 점유율로 양극재를 제외 하고는 많이 낮은 편입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소재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4대 소재 모두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정부의 지원정책으로 원자재(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부터 소재, 셀,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중국 내 벨류체인을 형성하여 낮은 가격과 규모의 경제를 내세워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투율이 20년도 4%에 이어 21년도에는 8%, 그리고  23년도 17%,30년도 50%,35년도는 8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전기차는 구조적인 성장 국면이 있으며, 배터리의 수요 및 판매량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배터리 셀 업체들은 기술력과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셀 업체로는 LG 에너지 솔루션,SK 이노베이션, 삼성 SDI가 있는데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20년 26%(180Gwh), 23년 32%(465Gwh), 25년 36%(78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Gwh는 전기차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K배터리의 산업의 장단점

첫째는 점유율입니다. 중국은 내수시장을 통해 우리나라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을 제외한 하이엔드 전기차 부분에 있어서는 유럽과 미국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생산능력입니다. 국내 3사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25년도 785Gwh로 예상하며 양질의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셋째 기술과 품질입니다.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하이엔드 배터리인 하이니켈 배터리에 대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국산화율이 낮다는 것입니다. 

소재의 국산화가 필요한 이유는 높은 중국 의존도로 인한 리스크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배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전기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더 긴 주행거리, 더 빠른 충전시간, 더 안전한 배터리 품질입니다.

더 긴 주행거리를 위해서는 에너지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니켈 함량이 높은 하이니켈 양극재가 필요합니다. 하이니켈 양극재에는 622,811,91/21/2 있습니다. 숫자의 제일 앞자리가 니켈의 함량을 나타냅니다.

하이니켈 양극재는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90%가 넘는 양극재도 곹 나올 예정입니다.

더 빠른 충전을 위해서는 음극재의 실리콘음극재와 음극재CNT도전재 기술이 필요합니다.

더 안전한 배터리 품질을 위해서는 특수전해질(LiFSI) 이나 습식분리막 기술이 필요합니다. 

 

대표적 배터리 소재 벨류체인으로는 

양극재(에코프로비엠,엘엔에프,포스코퓨처엠[포스코케미칼])

음극재(포스코케미칼)

분리막(SKIET)

전해액(천보)

실리콘음극재(대주전자재료)

CNT도전재(나노신소재)

얇은동박(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일진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